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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본문
(본 내용을 읽기전에 앞서 앞으로 보시게 될 내용을 순전한 저의 사견일 뿐임을 밝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설날 즈음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월과 부터 2월즈음에 감염자들이 산술급수처럼 생기다가 2월 말~3월 초부터 신천지와 관련하여 감염자들이 여기저기 이동하며 그 주변과 이동경로에 사람들에게 감염을 시켜 현재!
단위는 명
확진자 또는 감염자 : 10,683
사망자 : 237
의 수치가 발표되었습니다.(질병관리본부센터 출처, 4월 21일 22시 45분 기준).
그래서 과거 3월 초~중순의 급격한 감염자 수 가 줄어들었고 지금은 한자리 수 내외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당분간 '많은 활동을 자제해달라 라며 집에 있어달라'라고 강조하였고 해외의 입국민들을 강제로 격리조치, 자가격리를 하게하고 위반시에는 구속시키는 등 확진자 추가발생억제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가 있을까요?
저는 그것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일단 초중고 학교들이 모든 학생들 간 감염을 피하기 위해 교육부의 주관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면역이 약한 학생들은 사이버강의로 수강함으로써 애들 간 끼리끼리 접촉할 일이 드무니 안심해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학생들도 사람입니다. 하루 종일 듣는 사이버 온라인 강의와 집에서 자중하는 일은 그들에게 있어서 정말 힘겨울지 모릅니다. 10대들은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1월부터 한 탓에 정부에서 계속 나가지 말라는 권고들은 경고에서 잔소리로 변했을 것입니다. 사람이라는게 똑같은 내용 계속 들으면 그게 점점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넘치는 체력을 발산할 곳이 집으로서는 감당이 안될 것입니다. 분명 그들도 나가긴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도 고강도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행스러운 점은 어른들보다도 이동반경이 평균이하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두번째로, 직장인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어른들은 '대개' 학생들보다는 면역이 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 모두가 다 면역이 강하지 않다'라는 전제와 '기저질환'자들이 많다는 것, 노인들 또한 많다는 것입니다. 어른이라고 다 건강한 것도 아니며 특히 노인들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학생들처럼 면역이 약해서 감염되면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대중교통 같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잘 서로들을 한번씩 훑어봐서 잘 알것입니다. 마스크가 불편해서 걷는 와중이나 지하철에서 코는 가리지 않고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한 식당이나 카페, 식음해야 하는 곳에서는 목적이 무언언가를 입에 넣고 마시고 있어야 하는 곳이므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마스크 쓰고 이런 반복행위 자체가 어색합니다. 그래서 어떤 잠복기중인 예비 감염자가 식당을 훑고 지나간다면 그것도 지옥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지금이 한창 따뜻하고 더워질 시기라는 것입니다. 세균은 습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도 겨울보다는 봄을 더 좋아하고 그 기후와 온도에 비례하여 외출을 즐기곤 합니다. 게다가 이번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봄이 찾아와서 사람들이 더 일찍 밖에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게다가 중국이 바이러스를 겪고 있는 탓에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미세먼지가 예년보다도 상당히 없는 탓에 사람들의 외출에 부채질을 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올해의 공기는 매우 깨끗합다. 그래서 서울 여의도에는 벚꽃을 보러 사람들이 마스크만 쓴 채로 봄을 즐기는 장면이 뉴스에서 자주 보입니다. 지난주말에도 엄청난 많은 차량들이 봄나들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빠져나갔다고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아마 평일은 물론이고 이번 주말에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봄을 느끼기 위해 많이 돌아다닐텐데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항준tv 유튜브에서의 장항준 의사님은 나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살아남은 자와 살아남지 않은 자로 분류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은 의료진분들이 정말 분골쇄신하여 힘써주신 덕분에 저기의 아비규환의 유럽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편입니다.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나은것인지 온 세계가 인구밀도가 높은데 상대적으로 감염자가 적은 한국이 잘 해내고 있다며 한국을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사협회가 애초부터 권고한 입국제한방안을 수용하지 않은 탓에 현재도 많은 해외거주자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입국제한조차 아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4월 18일 8명 감염자 중에 5명이 해외감염자였고 3명이 국내감염자였는데 이는 해외감염자가 국내 감염자 숫자를 증가시키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자가격리를 안하면 언제든지 한자리 숫자의 신규감염자를 두자리 숫자로 늘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현행대로 최대 자가방역을 하되 일부 유럽에서 실시하고 있는 집단면역에 들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반대를 했습니다만,
1. 입국제한을 아직 안하고 있다는 점
2. 직장인들의 완전 재택근무도 불가능하다는 점,
3. 추후에 장기간을 거치면서 사람들이 지친데다가 사람들이 더 따뜻할수록 나가는 사람들을 막을 수 없다는 점,
4. 카페나 음식점에서 완전한 방역이 불가능하다는 점,
5. 현재 바이러스의 특징인 변이, 코로나 변이가 벌써 40종이나 발견되었다는 점 그리고 그 다양한 종은 진단키트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과 예전부터 드러난 PCR의 한계점이 드러났으므로(완치 후 재확진, 검사 후 14일의 자가격리는 의미 없음, 잠복기를 거쳐 16일에 발현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14일 자가격리는 무용지물)
6. 백신이 아직 나오지 않은데다가 내년까지 걸린다는 점, 치사율이 아주 높아져서 엄청난 경각을 내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그 기간동안 얌전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알아서 잘 살아남아라' 가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감염자가 1만명이 조금 넘었습니다만, 이번 정부가 초기대응을 너무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을 엄청 갈아서 검진했기 때문에 이만한 성과가 나온 것에 감지덕지를 해야하고 우리는 스스로 주의하여 살아남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스스로 헤쳐나가면서 살아야지 국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바라면 안됩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 : 11: : 뜨거운 감자 : : 11: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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