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ppedmarlin317 의 블로그

기사시험, 그리고 큐넷의 시험줄서는방법... 본문

: : 11: : 뜨거운 감자 : : 11: :

기사시험, 그리고 큐넷의 시험줄서는방법...

서울플렉스 2020. 6. 6. 17:31

저번주 순경시험에 이어 오늘은 기사, 산업기사를 치루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시험이 있어서 서울 강동의 모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런데 교문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줄이 다음 사진처럼 있는겁니다... 아 그래서 처음에는 줄이 두개가 있는줄 알고 편안하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찰나, 그 줄이 같은 하나였더라구요.

막상 보는 순간...

우측에 수목,관목사이로 파란색, 주황색이 보인다. 거기가 입구다.
금방 다다를 줄 알았다..


줄의 단일화, 사람들 온도체크하기 편하기 위해 그렇게 시행한다고 공지를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줄이 장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그런 거리를 유지하며 들어가는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가 언제 줄을 설때 70cm? 1m씩 줄서면서 기다렸었습니까? 앞사람간 빈틈이 있으면 메워서 간격을 좁히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 바닥에 테이프 붙인다고 그러겠습니까? 아, 저는 줄서기 수행보조요원이 있을줄 알았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우리가 줄 잘 서는줄 알았는지

그런분들도 채용 안한것 같더라구요.

밑에는 이 간격으로 줄서라는 테이프가 붙여져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줄앞에 서는 사람들은 없다.

그저 우리가 시험보는 장소를 반대해주지 않은 지역구 학부모님들과 그래도 우리가 발열문제가 있는지 체크해주는 분들을 위해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재수없으면 저도 이 사람들 가운데서 확진이 날 수 있겠지요..

다음주는 9급공무원 시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