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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장... 신풍제약 사태를 예측한 사람이 있을까?

서울플렉스 2020. 7. 25. 16:18

안녕하십니까 7월 25일 토요일입니다. 어제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처럼 장마감 시간에 뚝 하고 떨어지는 종목이 있었습니다. 보니까 신풍제약이더랍니다. 잘만 달리다가 사람들 눈을 속이고 뚝 떨어졌습니다. 고점에 타신 분들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더 날아가리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이 사건을 교훈으로 하고싶은 말은,

주식상황은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점.

예측하려 하지 말라 라고 말하고 싶은점.


입니다. 
  시가는 13%까지 치솟고 있었고 고점의 끝점 즉 상한가까지도 도달했었던 신풍제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10분만에? -14.63%까지 찍었었네요. 그 누가 알았을까요? 이 종목 추천해주신분들은 장마감에 이렇게까지 알고 계셨나요? 

  확실하게 저는 말할 수 있습니다.
회사와 관련된 증권 직원사, 사장 또는 신 아니면 모릅니다. 이게 차트로 분석이 될까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은 주식시장은 너무 불확실한 시장이다." 입니다. "너무 불확실해서 모른다"입니다.




  저 폭포수같은 캔들을 보세요. 하필 장마감에 저런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나요? 그러고 나서 우리같은 신풍과 관련없는 개미들, 차트분석가들은 항상 떨어진 이유를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 떨어진 가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무슨 소용인가요? 이미 떨어졌는데,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대도 우리가 최소한 그 종목에 대해 주도권을 쥐지 않는 이상은 모릅니다. 


거래량, TRIX, OBV, 이격도, MACD 지표입니다.. 과거와 일어나기 직전까지 현재까지는 알수 있으나 자기 예측대로 되지 않는데, 지표를 본 한들 이렇게 떨어지는데 어떻게 할까요


  보니까 17분부터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핸드폰을 15시 15분까지만 보고 전원버튼을 끈 후 일하러 간사람은 얼마나 애통할까요? 

그러면 이게 월요일에는 떨어질까요? 다시 재반등할까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모릅니다. 
떨어진다면 아마 사람들은 공포심리때문에 더떨어질거다라고 말할 수 있고
오른다면, 세력들은 떨어지는 공포물량을 다시 줍거나 또는 재반등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두가지 그럴듯한 이유가 있기에 저는 예측 못합니다.

그래도 확률로 얘기한다면 좀 더 떨어질거 같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주식,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