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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는 이유<6> 개미들은 주식을 항상 나중에 살수밖에 없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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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는 이유<6> 개미들은 주식을 항상 나중에 살수밖에 없다.

서울플렉스 2020. 7. 9. 14:56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7월 9일입니다. 저는 방금 카페의 성격을 바꿨습니다. 이전 카페는 다이어트 카페였었는데요. 아무래도 다이어트보다는 지금은 증권의 테마관심이 더욱 높은데다가 제가 책을 읽는 분야가 증권주식과 교양과학인지라 이쪽에 더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2가지의 요소를 결합하여 글을 쓰면서 구독자를 늘게하는게 목적인지라 이런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카페 성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듯이 저도 이런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주식을 주로 얘기하는 성향으로 가보고자 합니다.



오해할까봐 적어놓습니다만, 현명한 투자자는 먼저 사겠지요. 저는 대다수를 초점으로 썼다는걸 염두해주세요.





 어제는 4편에 설명하지 못한 어떤 3가지를 얘기했었는데요. 어떤 3가지는 이유들이었습니다. 
제가 캔들의 유형을 싫어하는 이유,
책을 보조지표로만 삼는 이유, 
평균을 싫어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5편까지는 제가 주식이 오르는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거 같아 오늘은 제대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칙이 아닌 개인 생각이니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주식이 급하게 오르려면-대중들 관심이 있어야 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주식이 오르려면 그 종목에대한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제1순위라고 봅니다. 어떤 평범한 사람도 언론의 관심을 받으면 뜨듯이 그 주식이 좋든 나쁘든 언론을 통한 관심을 받으면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어제도 대선테마주라 해서 업황이 좋든 안좋든 정치인과 관련있는 종목들이 오르는게 그 근거가 되겠습니다. 



2. 대중들 관심을 집중시키게 하는 집단-언론과 증권사

  어떤 주식이 갑자기 관심을 받을수는 있습니다. 갑자기 북한이 도발을 해서 '빅텍'라는 종목이 오르내리는데 이런 외부에서 주는 개입이 있습니다. 이런 외부개입은 우리가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뉴스를 통해서야만 바로 알 수 있는데요. 이런 소식을 전하는 언론집단이 먼저 접하게 되므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려면 자신들을 거쳐야 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둔 뒤에 뉴스를 띄워서 북한과 관련 뉴스 > 주식매수라는 공식을 만들어 주식을 오르게하기도 하고 내려가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외부개입이 호재이냐 악재이냐를 먼저 구분을 하고 그 지수에 따라 결정을 합니다. 

3. 업황이 좋을수록 언론들은 더욱 부채질한다.

  업황이 좋을 때는 누구든지 다 그 종목이 전망이 좋을거라고 예상하므로 좋든 싫든 당분간은 그 종목은 미디어매체들이 알아서 조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눈밖에 나기 어렵습니다. 예를들면 2차전지가 좋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기술개발이 활발히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언젠가는 연구개발이 될거고, 그 개발의 결실은 그 기술을 필요로하는 누군가와 거래를 하거나 자사업체가 판매할 상품에 접목을 합니다. 그리고 거래를 하거나 판매를 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팔려고 할거고, 여기서 판매자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사느냐에 따라 많이 사면 대박이 나서 매출 증가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매출증가는 실적증가로 이어지고, 이 매출액으로부터 나오는 수익금은 일부 재연구에 들어가 개발하려는, 선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런 모든 사건들은 언론들이 퍼뜨리게 되고 

기술개발 > 연구성공 > 타사 계약 또는 기술접목 > 물건판매 > 매출 > 실적개선 >기술개발 투자 > 선순환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면 자연스레 그 회사의 가치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까 제가 얘기한 내용을 다시 보겠습니다. 이런 좋은게 소식이 오면 사람들은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대중들에게 확성기를 쓰면서 "이 회사가 좋다." 라고 외치는 집단들이 있습니다. 언론입니다. 언론들은 여러분들께 이 회사가 저 위에 있는 순서마다 보도를 합니다. 그럼 그때마다 그 회사는 대중들에게 조명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이 뉴스를 받은 사람들이 사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식이 오르게 됩니다.

  물론 선순환이 꼭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항상 변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절대로 예측할수 없습니다. 이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예측할 수 없으니 당연히 시장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입니다. 기업들은 저런 선순환구조를 따라가고자 하지만 막상 연구가 안될수도 있고, 기술접목이 난항을 겪거나, 생각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런 악재가 있을때에도 언론들이 또 확성기를 켜고 대중들에게 저런 소식들을 던지며 주식 하락이 이어지게 됩니다.

4. 항상 개미들이 당하는 이유, 나중에 접할수밖에 없기 때문

  여기서 선순환이 이어지든 악순환이 이어지든 개미들은 나중에 접하는 인물입니다. 그 회사에 취업하지 않는 이상, 거기에 친구가 있지 않은이상 그 회사가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 정보를 가장 빠르게 아는 사람은 이 회사 종사자이며 그다음에 언론인이나 이 회사와 연결된 애널리스트 그다음에 그 집단과 연관이 없는 우리들이 됩니다. 하이먼민스키 그래프에서 봤듯이, 개미는 언론이 뿌려지고 나서야 그게 좋은지 나쁜지 알고 대처를 합니다만, 이미 그 정보를 아는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때 그들은 팔고 나옴으로써 그들이 물량을 팔때, 언론들조차도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조차 포지션을 취하고 기사를 쓰기 때문에 이미 매도준비가 끝난 그들은 그들이 던지는 기사거리를 보고 이 주식에 달려들기를 기대하고 있다가 어느 목표가가 오면 "옛다 관심, 물량먹어라" 하고 넘깁니다. 그래서 항상 개미들은 당한다 라는건 정보력이 뒤쳐지기 때문입니다. 

5. 차익실현-서로 죽고 죽이는 동족전

  이렇게 오르고 오른 주식이 여기저기 알려져 너도나도 관심이 쏠려 사려고 하는 순간은 누군가 미리, 대량매수한 그들에게 좋은 물량을 던질 타이밍입니다. 그들이 물량을 던졌습니다. 그러면 이제 하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물건이 엄청나게 많고 사는사람도 많지만 물량이 더 많게 되면 값이 싸지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엄청난 주식수를 매도하게 되면 제일 빠른 자동매매 시스템들은 먼저 알아서 매도하고 그다음 수작업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그 물량을 받게 됩니다. 이때 사는사람에 비해 파는 물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가 많으므로 서로 낮게 사려고 매수호가창을 낮게잡으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격이 내려가게 되며 어쩌다 먹은 물량은 더 싸게 살수있을거라는 욕심때문에 또는 개미들끼리 서로 손해를 덜 보려고 또는 이익금을 만들기 위해 물량을 서로 떠넘기며 개미들끼리 물량을 주고받습니다. 이때는 정말 서로가 서로를 밟고 도망가기 위해 손해를 보면서 물량을 떠넘깁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돈이 날라가게 됩니다.

6. 결론-내다보는 지혜를 길러라, 그리고 급등하는 순간을 경계하자, 그 순간은 매도하는 순간

  어떤 주식이 급등하게 되면 그건 아마도 뉴스에 나왔기 때문일겁니다. 10%만 증가하면 VI주가변동성 완와장치라고 해서 급등하는 주가를 완화하게 하려고 2분간 단일가로만 거래가 되고 VI가 났다는 사실을 또 뉴스에 싣게되는데 이를 보고 달려오는 단타투자꾼, 올라타면 먹고자하는 사람들이 꼭 달려옵니다. 우리는 이런 급등하는 순간을 가장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워렌버핏처럼 끝까지 갖고있겠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스윙하면서 짧게 보유하고 팔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급등하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때 파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급등의 크기에 따른 매도법은 저보다도 더 똑똑한 증권가분들이 쓴 책들이 있으니 그걸 참고하는게 더 바람직하겠습니다.

이전 5편보다는 더 신경을 써서 글을써봤는데요.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쓰는 실력이 아직 불완전하지만 발전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독자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